동백류는 키우다 보면 무늬종이 여러가지의 이유로 변이로 나와주기 때문에 무늬종이 그렇게 널을 뛸 필요가 없는데,.??
한가지 끝에서 조금 다른 무늬가 나왔다고 해서 계속 그 무늬가 나와주는 것도 아닙니다,
,예쁜무늬를 접을 때린다 해도 그무늬가 계속 유지되는게 아니며 동백나무 마음대로 왔다 갔다 합니다,
그 눈 하나로 접을 때리기위해서 얼마나 많은 멀쩡한 수십년 혹은 수백년된 토종 동백나무들이 사라져버릴런지 ??
쉽게 돈만 벌면 된다는 양심부재의 분재인 ? 들이 앞으로도 얼마나 나올런지 ?? (자칭=접도사,.)
일반동백의 씨를 뿌려서 키운다음에 대목으로 사용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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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해남 흰 동백은 잎이 작으며 꽃이 중첩임에도 소화이며 유향입니다,
우리나라에 무늬동백이 춤추기 이전에 가지고 있던 우리토종 자연무늬종 입니다,
지인이 해남에서 전화가 ,. 건강해 보이지는 않는 모종이 있다고,.
그 건강해 보이지 않은 촉으로만 선택해서,.(무늬기질이 보이는촉,,. )
동백이 많이 알려지기 전인데 쎈스 있는 어떤 분이 산에 있는 자연 목에서 삽목을 해서 가지고 있던것 중에,.
살짝 무늬기질이 보이는 촉으로 가지고 와서 키우고 있었습니다,
무늬가 해가 갈수록 점점 더 발달해서 이제는 아주 멋진 무늬로 발전해가고 있습니다,
잎이 작고 흰꽃인 고로 유원과 달리 희귀성과 상품성을 동시에 가지고 있습니다,
제가 깜밖하고 놓쳐버린 부분입니다,
모수는 해남의 야산에 서 자라고 있습니다,
잘 키워졌으면 합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