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는 어떤 소재를 사느냐 보다는 어떻게 키워가느냐 가 더 중요합니다.
일본에서 갖 들여온 기찬 소재를 사본 들 뭐 합니까??
일본에서 들여 왔다고 하더라도 사후 관리가 않된 소재는 소재가 아닙니다,
흙을 털어내고 뿌리를 씻고 다시 심는 과정이 얼마나 걸리는지 ? 아십니까,.?
최소한 일주일 심지어는 열흘이 훌쩍 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검역은 또 ? 일본에서 하루 우리공항에서 3 일 이게 문제입니다,
죽지 않는 것 만도 다행이지요,
고로 사후 관리가 된(2년후) 소재가 살아 있는 소재라고 말 할수가 있습니다.
완벽한 나무는 대부분 노쇄한 나무인데 건강이 좋을 리가 없지요.
일본에서도 관리가 어려우니까 이런 나무를 내보냅니다.
거금을 주고 좋은 나무를 샀노라고 자랑까지 하는 어떤 회원의 나무를 보고 깜짝 놀란일이 있습니다,.
결국 그 해 겨울에 죽였다고 관리를 한 하우스에게 화가 돌아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적당한 나무를 사서 정성과 사랑으로 대화를 하면서 감정을 나눠보세요,
그 나무는 몰라보게 상태가 좋아집니다,
결국 자연과 함께사는 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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